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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'그린나래' 사람을 통해 사랑을 잇다
작성자 광교종합사회복지관
등록일 2018-11-23 13:04:46
조회수 39


안녕하세요. 저는 '그린나래' 멘토 김연규입니다.


친구들을 처음 만난 날은 유난히도 따뜻하고, 꽃이 만개했던 완연한 봄이었습니다.

처음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담당 사회복지사 선생님으로부터 교육을 듣고,

​여러 멘토들과 만나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멘토의 역할을 위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.


티 친구들은 중학교를 갓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이었습니다.

사실 속마음으로는 이제 사춘기가 올텐데 내가 다가가도 괜찮을까?”, “어떻게 먼저 다가가야 할까?” 등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습니다.

그러나 그런 걱정도 잠시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 주었던 점이 정말 고마웠고 예뻤습니다.

 

이런 친구들과 SNS를 통해 대화방을 만들어서 만나지 않는 날에도 서로에 대해 안부를 묻고,

​별일은 없는지, 만나는 날에는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 지

만나는 날에만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친구들과 같이 대화를 하고, 서로를 지지해주는 활동을 했습니다.

 

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수원화성 탐방, 도서관탐방, 심리검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친구들이 보다 성숙해지는 것을 볼 수 있어 뿌듯했으며,

저 또한 멘티 친구들에게 많은 지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

 

혹시 멘토링 활동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먼저 저처럼 고민을 많이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.

저 또한 그런 고민을 했던 자원봉사자였지만 직접 친구들을 만나고 멘티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

혼자가 아닌 우리로서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.

그린나래' 멘토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도와주신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.

 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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